삼척시청 여자 핸드볼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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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은 2004년 2월 12일에 창단된 강원도 삼척시 소속의 여자 핸드볼 실업팀입니다.
팀 창단 목적 및 역사:

• 대한민국 핸드볼 발전과 삼척 지역 초·중·고·대·일반 핸드볼팀의 계열화를 통한 엘리트 스포츠 선수 육성 및 발전을 목표로 창단되었습니다.
• 삼척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삼척시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.
• 2004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핸드볼 도시 삼척의 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.

• 2021-2022 SK핸드볼코리아리그 통합우승 (정규리그, 챔피언전 우승)
• 2022-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2회 연속 통합우승
•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(2023년)

• 2023년 8월, 삼척시청 핸드볼 선수단은 삼척핸드볼스포츠클럽 초등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습니다.
• 2023년 7월, 팬 30명을 초청하여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.
• 2023년 11월,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환영 행사가 열렸습니다.
• 2024년 1월 11일,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,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은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, 2016년에는 양 팀 간의 경기가 매우 치열했다고 합니다.

•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이계청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며,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.
• 2023년 5월, 이계청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하고, 김온아 선수가 도움상, 김민서 선수가 신인상과 챔피언 결정전 MVP를 수상했습니다.
• 김보은, 김온아, 전지연 선수가 2022-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베스트 7에 선정되었습니다.